【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와 은평구상인연합회는 은평구 상권을 살리기 위한 '제1회 은평전통시장박람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6일 오전 10시 역촌역 평화공원 옆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다. 대림·연서·대조·제일·신응암·증산종합·대림골목 전통시장 7곳과 연신내·응암오거리 2개 상점가가 참여한다.
은평을 대표하는 점포 40여곳과 이달 첫선을 보인 은평전통주 '달빛유자'도 볼 수 있다. 서울거리공연단의 특별공연도 진행된다.
[email protected]
이번 박람회는 26일 오전 10시 역촌역 평화공원 옆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다. 대림·연서·대조·제일·신응암·증산종합·대림골목 전통시장 7곳과 연신내·응암오거리 2개 상점가가 참여한다.
은평을 대표하는 점포 40여곳과 이달 첫선을 보인 은평전통주 '달빛유자'도 볼 수 있다. 서울거리공연단의 특별공연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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