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원전 사고의 기억···'태양을 덮다-후쿠시마의 기록'

기사등록 2019/10/24 10:49:18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후쿠시마 원전사고를 재구성한 르포 영화 '태양을 덮다-후쿠시마의 기록'이 예고편을 공개했다. (사진=리즈필름 제공) 2019.10.24 nam_jh@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후쿠시마 원전사고를 재구성한 르포 영화 '태양을 덮다-후쿠시마의 기록'이 예고편을 공개했다. (사진=리즈필름 제공) 2019.10.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남정현 기자 =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재구성한 르포 영화 '태양을 덮다-후쿠시마의 기록'이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태양을 덮다-후쿠시마의 기록'은 2011년 3월의 일본, 격동의 5일간을 사실적으로 담담하게 재구성해 낸 탈핵 르포영화다.

지진의 충격으로 후쿠시마 원전의 냉각장치에 이상이 생기고, 원전은 계속해서 온도가 올라간다. 이에 일본 열도는 또 다시 비상사태를 맞는다. 그러나 패닉에 빠져버린 정부 관계자들과 과학자들 그리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선량한 시민들까지, 모두가 어찌할 바를 모른다. 이 작품은 그 날들을 기록한 영화다.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후쿠시마 원전사고를 재구성한 르포 영화 '태양을 덮다-후쿠시마의 기록'이 예고편을 공개했다. (사진=리즈필름 제공) 2019.10.24 nam_jh@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후쿠시마 원전사고를 재구성한 르포 영화 '태양을 덮다-후쿠시마의 기록'이 예고편을 공개했다. (사진=리즈필름 제공) 2019.10.24 [email protected]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당시 각 직무의 사람들이 느꼈던 긴박감과 혼란을 긴장감 넘치는 템포로 보여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예고편은 지진 당일 후쿠시마 시민들의 흔들리는 일상에서부터 시작한다. 이어 후쿠시마 원전을 둘러싼 정부 관료, 과학자들의 혼돈스런 모습이 교차되며 현장감을 더한다. 

또한 진실을 파헤치려 동분서주하는 '나베시마' 기자의 모습까지 속도감 있게 배치되며, 영화 본편이 줄 긴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공동체상영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모두를위한극장 공정영화협동조합(02-2632-5800, [email protected])과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02-6238-3200, [email protected])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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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원전 사고의 기억···'태양을 덮다-후쿠시마의 기록'

기사등록 2019/10/24 10:49: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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