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티즈, 협동로봇용 엔드이펙터 사업 본격화…글로벌시장 출격

기사등록 2019/10/24 09:46:29

11월부터 전 세계 시장에 유니버설로봇용 로봇핸드 공급 예정

【서울=뉴시스】로보티즈의 유니버설로봇 협동로봇용 로봇핸드 'RH-P12' (사진=로보티즈 제공)
【서울=뉴시스】로보티즈의 유니버설로봇 협동로봇용 로봇핸드 'RH-P12' (사진=로보티즈 제공)

【서울=뉴시스】김제이 기자 =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108490)가 글로벌 기업인 유니버설로봇의 협동로봇용 로봇핸드 출시를 통해 협동로봇용 엔드이펙터(End-effector·로봇이 작업시 대상에 직접 작용하는 기능을 가진 부분)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유니버설로봇의 협동로봇인 'URe-시리즈'에 적용된 로봇핸드는 'RH-P12'로 적응형 파지 구조를 갖고 있어 다양한 물체, 특히 비정형의 물체를 집는데 강점을 보유한 협동로봇용 전동그리퍼 제품이다.

로보티즈는 올해 상반기부터 유니버설로봇 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RH-P12'를 유니버설로봇의 협동로봇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로보티즈는 국내 최초로 유니버설로봇의 ‘UR+'에 공식 등록을 완료했다. 아울러 다음달부터 국내뿐 아니라 양사의 글로벌 공급망을 통해 전 세계에 로봇핸드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로보티즈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유니버설로봇의 UR+에 공식 등록됨으로써 당사의 엔드이펙터 기술력의 우수성이 입증됐다"며 "차후 유니버설로봇 외에도 다양한 국내외 협동로봇 제조사와의 협업을 통해 협동로봇용 엔드이펙터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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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티즈, 협동로봇용 엔드이펙터 사업 본격화…글로벌시장 출격

기사등록 2019/10/24 09:46: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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