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웹·스타트업 현직자 멘토링…청년여성 직무Up 포럼

기사등록 2019/10/23 06:00:00

정보통신·스타트업 특화…선착순 100명

【서울=뉴시스】청년여성 직무Up 포럼 포스터. 2019.10.23. (포스터=서울시 제공)
【서울=뉴시스】청년여성 직무Up 포럼 포스터. 2019.10.23. (포스터=서울시 제공)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11월8일 오후 1시30분 서울창업허브에서 '제3회 청년여성 직무업(Up) 포럼'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정보통신과 스타트업 분야를 특화했다. 한국기업데이터 IT운영부 문영화 부부장의 취·창업전략 특강으로 문을 연다.

특강에 이어 시스템운영, 정보보안·네트워크, UX(고객경험)기획, 시스템개발, 스타트업 전문가 등과 함께하는 5개 직문 분야별 소규모 그룹 멘토링이 진행된다.

보안전문기업 위드네트웍스 정미영 이사, 게임업체 (주)넥슨코리아 IT기획팀 손다연 과장, 도매여행기업 모두투어네트워크 시스템개발자 박수아씨, 소셜벤처 (주)이지앤모어 안지혜 대표가 참여한다.

멘토링 이후에는 전문 직업상담사의 1대1 취업상담이 이어진다. 

취업을 준비 중인 만 34세 이하 서울시 거주 또는 서울시 소재 학교의 청년여성이라면 참여가 가능하다. 11월7일까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홈페이지에서 총 10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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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웹·스타트업 현직자 멘토링…청년여성 직무Up 포럼

기사등록 2019/10/23 06: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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