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하종민 기자 = 남영비비안(002070) 주가가 쌍방울광림컨소시엄의 인수 소식에 상승세다. 쌍방울(102280)도 경영권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강세다.
21일 오전 9시21분 현재 남영비비안(002070) 주가는 전 거래일(2만650원) 대비 4150원(20.10%) 상승한 2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재까지 남영비비안 주가는 장중 23.94%까지 급등했다.
쌍방울 주가도 이날 현재 전 거래일(1040원)보다 45원(4.33%) 오른 1085원을 기록하고 있다.
남영비비안은 이날 "최대주주가 쌍방울광림컨소시엄을 지분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쌍방울도 "남영비비안의 경영권 매각입찰에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가했으며 매각주간사로부터 해당 컨소시엄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음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hahaha@newsis.com
21일 오전 9시21분 현재 남영비비안(002070) 주가는 전 거래일(2만650원) 대비 4150원(20.10%) 상승한 2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재까지 남영비비안 주가는 장중 23.94%까지 급등했다.
쌍방울 주가도 이날 현재 전 거래일(1040원)보다 45원(4.33%) 오른 1085원을 기록하고 있다.
남영비비안은 이날 "최대주주가 쌍방울광림컨소시엄을 지분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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