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친수공간 조성사업 완료

기사등록 2019/10/16 14:51:52

일산해수욕장 친수공간 야간경관.
일산해수욕장 친수공간 야간경관.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 동구는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바다경관을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공사가 완료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왕암공원과 일산해수욕장을 연계하는 차별화된 관광거점을 개발해 지역의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동구는 지난 2017년 울산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10억원을 확보했고, 2018년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등 10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친수공간 명칭은 옛 지명을 본떠 '막구지기 별빛광장'으로 선정됐다.
 
광장에는 데크광장 875㎡, 스탠드 580㎡, 자연친화 산책로 135m 등이 조성됐다. 해안가와 이어진 산책로와 이용객이 쉴 수 있는 평상 및 야외용 테이블도 설치됐다.
 
야간에는 아름다운 경관조명을 설치해 일산해수욕장 야경 분위기를 한층 끌어 올렸다. 
 
동구는 오는 25일 오후 7시에 준공기념 '가을밤愛 일산 별빛콘서트'를 개최해 문화 체험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일산해수욕장 구역 중 상대적으로 접근도가 떨어졌던 곳에 친수공간을 마련해 관광객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이색관광과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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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친수공간 조성사업 완료

기사등록 2019/10/16 14:51: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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