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안전하고 편리한 삶의 터전을 선도하는 기관'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공단은 14일 공단 인재교육관에서 '뉴 비전 선포식'을 노사 공동으로 개최하고 실천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선 비전과 함께 '예방적 시설관리와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으로 국민의 행복을 책임진다'는 미션도 정했다.
공단을 이를 실천하기 위해 ▲사회기반시설 관리체계 강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건설현장 안전성 제고 ▲안전산업 역량 강화 ▲국민과 함께하는 경영혁신 등 5대 전략과 10대 전략 과제, 30개 실행 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공단은 기존의 핵심가치인 전문성, 생명존중, 신뢰성을 유지하는 한편 새로운 경영방침인 ▲안전 최우선 ▲창의·혁신 ▲상생·협력도 새로 결정했다.
박영수 공단 이사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삶의 터전 조성 선도기관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공단은 14일 공단 인재교육관에서 '뉴 비전 선포식'을 노사 공동으로 개최하고 실천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선 비전과 함께 '예방적 시설관리와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으로 국민의 행복을 책임진다'는 미션도 정했다.
공단을 이를 실천하기 위해 ▲사회기반시설 관리체계 강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건설현장 안전성 제고 ▲안전산업 역량 강화 ▲국민과 함께하는 경영혁신 등 5대 전략과 10대 전략 과제, 30개 실행 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공단은 기존의 핵심가치인 전문성, 생명존중, 신뢰성을 유지하는 한편 새로운 경영방침인 ▲안전 최우선 ▲창의·혁신 ▲상생·협력도 새로 결정했다.
박영수 공단 이사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삶의 터전 조성 선도기관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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