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류병화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케이엠제약(225430)은 평택 제2공장 신규 시설장비에 24억원을 투자한다고 14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10.07% 규모다. 투자기간은 2020년 1월31일까지다.
회사 측은 "고객 다변화 및 물량증가 대비 생산능력(CAPA) 확보를 위한 신규공장 시설장비 투자"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투자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10.07% 규모다. 투자기간은 2020년 1월31일까지다.
회사 측은 "고객 다변화 및 물량증가 대비 생산능력(CAPA) 확보를 위한 신규공장 시설장비 투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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