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30분부터 인천 SK행복드림구장서 구매 가능
【인천=뉴시스】김주희 기자 =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1차전 잔여 입장권을 현장 판매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오후 4시30분부터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플레이오프 1차전의 잔여 입장권 4600여매에 대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준플레이오프까지, 이번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10만1246명이다.
한편, SK와 키움의 플레이오프 1차전은 이날 오후 6시30분 시작된다.
SK는 토종 에이스 김광현, 키움은 제이크 브리검을 선발 예고했다.
[email protected]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오후 4시30분부터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플레이오프 1차전의 잔여 입장권 4600여매에 대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준플레이오프까지, 이번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10만1246명이다.
한편, SK와 키움의 플레이오프 1차전은 이날 오후 6시30분 시작된다.
SK는 토종 에이스 김광현, 키움은 제이크 브리검을 선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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