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대구시 동구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동촌유원지 먹거리촌 일대에서 음식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동구는 침체한 지역 외식업계와 먹거리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동촌유원지 내 84개 참여업소 방문 시 음식 가격 10% 할인, 주류 1병을 제공한다. 또 유원지 내 오리배 탑승 시 음식 영수증을 제시하면 10% 할인해 준다.
◇북부소방, 칠성요양병원에서 소방 안전컨설팅 진행
대구 북부소방서는 북구 복현동 칠성요양병원에서 소방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컨설팅은 화재, 구조 등 재난의 실질적 예방과 인명피해 발생의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북부소방서는 ▲ 화재 초기진화 및 인명 대피 ▲수직 구조대 활용법 ▲화기 취급 장소 안전교육 ▲야간 1일1회 이상의 화재 예방 순찰 등을 점검·지도했다.
[email protected]
동구는 침체한 지역 외식업계와 먹거리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동촌유원지 내 84개 참여업소 방문 시 음식 가격 10% 할인, 주류 1병을 제공한다. 또 유원지 내 오리배 탑승 시 음식 영수증을 제시하면 10% 할인해 준다.
◇북부소방, 칠성요양병원에서 소방 안전컨설팅 진행
대구 북부소방서는 북구 복현동 칠성요양병원에서 소방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컨설팅은 화재, 구조 등 재난의 실질적 예방과 인명피해 발생의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북부소방서는 ▲ 화재 초기진화 및 인명 대피 ▲수직 구조대 활용법 ▲화기 취급 장소 안전교육 ▲야간 1일1회 이상의 화재 예방 순찰 등을 점검·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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