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금성출판사는 영어 실력과 사고력을 체계적으로 길러주는 초등 영어 학습 프로그램 ‘잉글리시버디 프라임(Englishbuddy Prime)’을 신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잉글리시버디 프라임은 130개국에 영어교재를 출판하고 있는 옥스포드 대학 출판부(Oxford University Press)의 영어 리딩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영어의 5대 영역인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문법 실력을 골고루 향상 시킬 수 있다. 총 7개 코스로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다. 매 월 리딩북 4권, 리딩 스터디북 1권, 스터디북 1권, 스마트러닝 서비스가 제공된다.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돕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도 제공한다. 스토리텔링(Storytelling), 섀도우리딩(Shadow Reading), 리텔링(Retelling), 타임드리딩(Timed Reading) 등 차별화된 읽기 훈련을 진행할 수 있다. EBS 강의 경력을 보유한 원어민 강사의 회화 강의와 문제 해설 강의,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온라인 컨텐츠가 제공돼 학습 이해력을 높여준다. 학습 목적에 최적화 된 클릭 액티비티도 제공한다.
잉글리시버디 프라임을 기획, 개발한 금성출판사 김성훈 부사장은 “수년간 직접 잉글리시버디를 지도하며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분석해 ‘잉글리시버디 프라임’ 개발에 반영했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잉글리시버디 프라임은 130개국에 영어교재를 출판하고 있는 옥스포드 대학 출판부(Oxford University Press)의 영어 리딩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영어의 5대 영역인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문법 실력을 골고루 향상 시킬 수 있다. 총 7개 코스로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다. 매 월 리딩북 4권, 리딩 스터디북 1권, 스터디북 1권, 스마트러닝 서비스가 제공된다.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돕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도 제공한다. 스토리텔링(Storytelling), 섀도우리딩(Shadow Reading), 리텔링(Retelling), 타임드리딩(Timed Reading) 등 차별화된 읽기 훈련을 진행할 수 있다. EBS 강의 경력을 보유한 원어민 강사의 회화 강의와 문제 해설 강의,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온라인 컨텐츠가 제공돼 학습 이해력을 높여준다. 학습 목적에 최적화 된 클릭 액티비티도 제공한다.
잉글리시버디 프라임을 기획, 개발한 금성출판사 김성훈 부사장은 “수년간 직접 잉글리시버디를 지도하며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분석해 ‘잉글리시버디 프라임’ 개발에 반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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