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씨름협회 홍보영상 '나는 씨름선수다'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강호동, 이만기에 이어 씨름 전성기를 이끌 스타는 누가 될 것인가.
KBS 2TV 새 예능물 '태백에서 금강까지-씨름의 희열'은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모여 기술 씨름의 최강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씨름을 다시 그리고 새롭게 부흥 시켜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대한씨름협회의 랭킹 시스템을 기반으로 태백급(80㎏ 이하)과 금강급(90㎏) 상위권 선수 16명이 출연한다. '태극장사 씨름대회'를 개최, 경량급 1인자를 뽑는다. 백두급(140㎏ 이하) 선수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진 기존의 천하장사 대회를 탈피, 빠르고 날렵한 기술씨름을 보여줄 예정이다.
다음달 말 방송예정.
[email protected]
KBS 2TV 새 예능물 '태백에서 금강까지-씨름의 희열'은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모여 기술 씨름의 최강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씨름을 다시 그리고 새롭게 부흥 시켜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대한씨름협회의 랭킹 시스템을 기반으로 태백급(80㎏ 이하)과 금강급(90㎏) 상위권 선수 16명이 출연한다. '태극장사 씨름대회'를 개최, 경량급 1인자를 뽑는다. 백두급(140㎏ 이하) 선수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진 기존의 천하장사 대회를 탈피, 빠르고 날렵한 기술씨름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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