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오후 5시 20분께 사하구 구평동 산사태 현장에서 일가족 중 아들로 추정되는 권 모(45)씨가 사망자가 아니라 검안결과 아버지 권 모(75)씨로 밝혀졌고 전했다.
권 씨는 압착성 질식으로 숨진 것으로 검안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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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10/03 21:10:20
기사등록 2019/10/03 21:10:2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