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래미안 라클래시 아경투시도 (제공=삼성물산)
【서울=뉴시스】박성환 기자 = 서울 강남구 상아2차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라클래시' 청약 최고 당첨 가점이 79점, 최저 가점이 69점을 기록했다.
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당첨자가 발표된 래미안라클래시는 전용면적 84㎡A형에서 최고 당첨 가점 79점, 최저 당첨 가점은 69점이 나왔다. 전용면적 84㎡A형 26가구 모집에 3758명이 몰려 144.5대 1로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84㎡B형도 평균 당첨 가점이 70점으로 높았다. 이 주택형은 최저 67점, 최고 74점의 가점자들이 당첨됐다. 전용 71.95㎡B형도 청약 최고 가점이 79점 나왔다.
청약 가점은 ▲무주택 기간(32점) ▲부양가족수(35점) ▲청약통장 가입기간(17점) 등 만점이 84점이다. 청약통장에 가입한지 15년 이상, 부양가족이 6명 이상인 세대주가 최소 15년을 무주택으로 살아야 만점을 받을 수 있다.
래미안 라클래시는 3.3㎡당 평균 분양가 4750만원(가중평균 기준)으로 책정됐다. 전용 71㎡의 경우 13억100만∼14억5500만원, 전용 84㎡의 경우 15억5300만∼16억6400만원이다.
래미안 라클래시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7개동 총 6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계약금(20%) 2회 분납제가 제공된다.
정당계약은 이달 15∼17일, 입주는 오는 2021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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