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는 벤처·창업가 소통의 장"

기사등록 2019/10/01 15:00:00

강남구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 개관식 참석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이 26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출자기관 경제활력투자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19.09.26.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이 26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출자기관 경제활력투자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19.09.26.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진욱 기자 =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1일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를 벤처·창업가의 소통의 장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구 차관은 이날 서울 강남구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해 개관사를 통해 "벤처 창업 활성화를 혁신 성장의 핵심 과제로 인식하고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을 노력해왔다"며 이렇게 밝혔다.

구 차관은 "오늘 개관한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는 한국정책방송원(KTV) 세종 이전 후 국유지 위에 청년 벤처·창업 공간을 조성한 최초의 사례"라면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 기업이 참여해 성공적인 협업 모델을 구축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 부문은 저렴한 공간을 제공하고 운영 기금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민간 부문은 스타트업을 선발, 육성하고 공유 오피스 운영 노하우를 통해 효율적인 업무 공간을 제공하며 네트워킹 활성화를 통해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사회적 문제 해결에 청년 아이디어와 열정을 쏟을 공간을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정부는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가 국유지 개발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청년 벤처·창업가들의 소통의 장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부연했다.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는 KTV 옛 사옥을 철거하고 총사업비 139억원을 투자해 지하 1층~지상 7층, 연면적 6095㎡ 규모의 업무 시설로 새롭게 개발한 건물이다.

1~2층, 6~7층에는 민간 공유 오피스 운영 기관인 '스파크플러스'가 혁신창업공간을 조성한다. 3~4층에는 교육 격차 해소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소셜 벤처 창업 기업을 육성하는 소셜벤처허브로 꾸며진다. 이는 서울시가 캠코(KAMCO·한국자산관리공사) 등과 함께 운영한다.

기재부는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는 다양한 경제 주체가 협업해 조성한 공간"이라면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창업 청년들과 소통하는 곳으로도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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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는 벤처·창업가 소통의 장"

기사등록 2019/10/01 15: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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