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법상 죄 있으면 처벌 받아야"
"선진화법에 불만있으면 개정하길"
【서울=뉴시스】임종명 기자 = 제3지대 신당 창당을 추진 중인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 연대'(가칭 대안신당)는 1일 오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패스트트랙' 법안 지정 여야 충돌 사건과 관련해 검찰에 자진 출석한 것을 두고 "당연한 일"이라고 밝혔다.
김정현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어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다른 한국당 의원들도 빠른 시일 내에 출석해 성실하게 조사받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현행법상 죄가 있으면 처벌을 받아야 하고 만약 선진화법에 불만이 있으면 국회에서 법 개정 노력을 하면 될 일"이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김정현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어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다른 한국당 의원들도 빠른 시일 내에 출석해 성실하게 조사받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현행법상 죄가 있으면 처벌을 받아야 하고 만약 선진화법에 불만이 있으면 국회에서 법 개정 노력을 하면 될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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