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하다 목 부위 다쳐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30일 오전 8시 41분께 경남 김해시 한 초등학교에서 등교하던 2학년 A군이 방화셔터 오작동으로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날 A군은 등교하기 위해 2층 계단을 오르던 중 갑자기 방화셔터 가 작동했다.
A군은 방화셔터를 통과하려다 목 부분이 깔려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나자 119소방대 등에 의해 양산부산대병원에 후송해 치료를 받고 있지만 의식불명 상태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email protected]
이날 A군은 등교하기 위해 2층 계단을 오르던 중 갑자기 방화셔터 가 작동했다.
A군은 방화셔터를 통과하려다 목 부분이 깔려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나자 119소방대 등에 의해 양산부산대병원에 후송해 치료를 받고 있지만 의식불명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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