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율량동 5년만에 29층 에코특화 아파트 들어선다

기사등록 2019/09/26 15:00:50

'율량 금호어울림 센트로' 견본주택 27일 개관

748가구 랜드마크, 2022년 상반기 입주 예정

금호산업 '율량 금호어울림 센트로' 투시도
금호산업 '율량 금호어울림 센트로' 투시도
【청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청주의 구도심 율량동에 29층 최고층 아파트가 들어선다.

율량동에 새 아파트가 들어서는 것은 5년 만이다.

26일 금호산업에 따르면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1502 신라타운을 재건축하는 '율량 금호어울림 센트로' 견본주택을 2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율량 금호어울림 센트로'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전체 74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가운데 451가구가 일반 분양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옛 신라타운 터는 율량동 도심 입지로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졌다. 하나로마트가 단지와 인접하고 홈플러스, CGV, 롯데시네마, 청주성모병원,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등이 가깝다. 청원구청, 충북도청, 청주시청 2청사 등 주요 관공서도 근처에 있다.

교육환경도 좋다.충북상업정보고와 청주중앙여중이 가까이 있고, 걸어서 5분 거리에는 덕성초가 있다.

새터초, 율량중, 청주여고, 청주대성고, 청주대, 충북대, 서원대, 청주교육대 등 다수의 교육시설이 단지에서 반경 1㎞ 이내에 밀집해 있다. 충북학생수영장이 도보권에 있고, 충청북도중앙(교육)도서관 이용도 편리하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단지 앞에 율량천이 흐르고, 청주 벚꽃길로 유명한 무심천과 수변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청주백제유물전시관과 운천공원, 내덕생활체육공원 등도 가깝다.

출퇴근도 편리하다.단지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고, 1순환로와 공항로가 인접해 청주시내 이동이 수월하다.

2·3순환로와 서청주나들목(IC), 오창IC 등이 10분대에 접근할 수 있고, 청주일반산단, 청주테크노폴리스, 청주문화산단, 청주밀레니엄타운 등 주요 업무시설도 가깝다.

'율량 금호어울림 센트로'는 단지를 남향과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구도심인 율량동에서 가장 높은 29층이어서 조망권이 우수하다.

공간 활용도가 좋은 4Bay(일부 타입)와 수납공간을 특화한 3Bay(일부 타입) 등 금호어울림만의 차별화한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지상에 차가 없는 에코특화 아파트로 조성된다.단지 내에는 이국적인 조형물과 다양한 식재들로 꾸민 중앙광장과 입주민들이 채소나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가족텃밭도 만들 계획이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입주민들의 취미와 건강을 고려한 실내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맘스카페, 작은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청주의 구도심인 율량동에서 5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다. 지역 내 최고인 29층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된다"며 "단지 앞 율량천 등 자연환경이 쾌적하고 인근에 초·중·고교가 밀집하는 등 입지가 우수하다"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161-6에 위치하고, 입주는 2022년 상반기에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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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율량동 5년만에 29층 에코특화 아파트 들어선다

기사등록 2019/09/26 15:00: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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