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여성 1인가구 '안심 홈 4종세트' 지원

기사등록 2019/09/24 14:54:12

【서울=뉴시스】관악구 여성 1인가구 '안심 홈 4종세트' 포스터. 2019.09.24. (포스터=관악구 제공)
【서울=뉴시스】관악구 여성 1인가구 '안심 홈 4종세트' 포스터. 2019.09.24. (포스터=관악구 제공)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여성 1인가구 안심홈 4종세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심홈 지원사업은 ▲집 안에서 모니터로 외부의 사람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비디오창 ▲이중 잠금장치인 현관문 보조키 ▲외부에서 문을 열고 들어오면 경보음과 함께 지인에게 문자가 전송되는 문 열림 센서 ▲비상시에 당기면 경보음과 함께 지인 및 112에 비상메세지가 자동 전송되는 휴대용 긴급 비상벨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

관악구에 거주하는 여성 1인가구로서 전세보증금 1억원 미만 주택에 거주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0월4일까지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또 ▲여성 1인점포 안심벨지원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여성안심 택배함 ▲여성안심지킴이집 ▲불법촬영카메라 점검장비 대여서비스 ▲우리동네여성 안전반상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서울시에서 1인 가구가 가장 많은 구의 지역특성에 맞는 여성안전사업을 적극 추진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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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여성 1인가구 '안심 홈 4종세트' 지원

기사등록 2019/09/24 14:54: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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