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올 10월 열리는 제24회 영화제의 공식 포스터를 2일 공개했다고 밝혔다.2019.09.02. (사진=부산국제경화제 제공)[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제 기간 관객들의 편의를 위해 제공되는 숙박서비스 '비플하우스'(BIFFle House)의 이용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비플하우스는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와 함께 올해 '테라 게스트하우스'도 추가됐다.
아르피나는 1인당 1박 기준 1만7000원~3만3000원(3인실, 6인실)의 1박 요금으로 숙박할 수 있으며, 투숙객 할인가가 적용되는 별도 요금을 내면 카페, 사우나, 조식 등 각종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비플하우스인 '테라 게스트하우스'는 중구 자갈치 시장에 위치해 있으며, 1인당 1박 기준 2만~6만원(8인실, 6인실, 4인실, 2인실)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비플하우스 이용 신청은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숙박은 개막식 전날인 오는 10월 2일부터 폐막일인 12일까지 가능하다.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잔여 객실을 조회한 이후 간단한 예약 정보를 입력해 신청하는 방식이며, 숙박 요금은 카드로만 결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비플하우스는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와 함께 올해 '테라 게스트하우스'도 추가됐다.
아르피나는 1인당 1박 기준 1만7000원~3만3000원(3인실, 6인실)의 1박 요금으로 숙박할 수 있으며, 투숙객 할인가가 적용되는 별도 요금을 내면 카페, 사우나, 조식 등 각종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비플하우스인 '테라 게스트하우스'는 중구 자갈치 시장에 위치해 있으며, 1인당 1박 기준 2만~6만원(8인실, 6인실, 4인실, 2인실)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비플하우스 이용 신청은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숙박은 개막식 전날인 오는 10월 2일부터 폐막일인 12일까지 가능하다.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잔여 객실을 조회한 이후 간단한 예약 정보를 입력해 신청하는 방식이며, 숙박 요금은 카드로만 결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