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0월5~13일 DDP에서 진행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학번역원, 서울디자인재단은 10월5~1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국제작가축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14명의 해외 작가를 비롯해 국내 작가 18명 등 13개국에서 총 32명의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우리를 비추는 천 개의 거울'이다. 하나의 거울인 독자가 또다른 거울인 작가를 만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함께 비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9일간 DDP 전역에서 펼쳐지는 축제는 ▲소설·시 듣는 시간 ▲작가, 마주보다 ▲작가들의 수다 ▲작가의 방 등 총 25회의 공식 행사로 진행된다.
[email protected]
14명의 해외 작가를 비롯해 국내 작가 18명 등 13개국에서 총 32명의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우리를 비추는 천 개의 거울'이다. 하나의 거울인 독자가 또다른 거울인 작가를 만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함께 비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9일간 DDP 전역에서 펼쳐지는 축제는 ▲소설·시 듣는 시간 ▲작가, 마주보다 ▲작가들의 수다 ▲작가의 방 등 총 25회의 공식 행사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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