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우수 재난안전제품 9종에 인증서

기사등록 2019/09/24 12:00:00

인증 신청 접수만 53종…인증 통과율 17%

【세종=뉴시스】 재난안전제품 인증 마크. (자료= 행정안전부 제공)
【세종=뉴시스】 재난안전제품 인증 마크. (자료= 행정안전부 제공)
【세종=뉴시스】변해정 기자 = 행정안전부는 재해 경감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할 재난안전제품 9종에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재난안전제품 인증제는 국민 안전과 밀접한 제품의 품질을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로, 지난해 2월 도입된 후 2종이 인증받은 바 있다. 

이번에는 올해 상반기 신청 접수를 받은 53종 중 9종만 인증받게 됐다. 인증 통과율은 17.0%다.

인증 대상 제품은 ▲루씨엠㈜의 사물인터넷(IoT) 기반 자동심장충격기 모니터링 장치 ▲㈜아이티이의 접속불량에 의한 절연열화·과전류·누전·단락 방지 전동기제어반 및 분전반 ▲㈜에스카의 복합필터링 방식의 저시정 영상개선 폐쇄회로(CC)TV 카메라 ▲㈜지에프아이의 미세캡슐 함유 자동식 소화용품 ▲LS전선㈜의 소방안전시설 전원공급용 고내화 케이블, 화재확산방지용 자기말림튜브, 저독성 가교폴리올레핀 절연전선 ▲㈜호정산업의 PLA부직포와 니들펀칭 기술을 사용한 토사유실 방지용 식생매트 등이다.

행안부는 현재 하반기 접수된 99종에 대한 인증심사를 진행 중이다.

허언욱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인증 제품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함은 물론 기업의 기술개발 촉진과 경쟁력 확보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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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우수 재난안전제품 9종에 인증서

기사등록 2019/09/24 12: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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