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조성현 기자 = 21일 오전 5시58분께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한 음식점 식자재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창고 내부 16㎡와 냉장고, 냉동고 등을 태워 8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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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9/21 16:27:22
기사등록 2019/09/21 16:27:2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