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동아대 총학생회는 오는 23~25일 승학·부민·구덕 등 부산 내 3개 캠퍼스에서 '2019년 대동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 첫 날인 23일에는 개막식과 프리마켓, 야시장 등이 승학캠퍼스 뉴턴공원에서 열린다. 더불어 중앙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동아대와 협약을 맺고 있는 거창군 청소년 동아리 교류행사, 가수 김보형과 길구봉구의 무대 등 화려한 즐길거리도 준비돼 있다.
같은 날 부민캠퍼스 중앙광장에서는 프리마켓 및 야시장과 부민캠퍼스 연합축제, 가수 황인욱의 무대가 열린다.
이어 24일에는 승학캠퍼스에서 단과대학 연합축제와 동아리 공연, 가수 비와이의 무대가 이어지고 구덕캠퍼스(중앙정원 앞)에서는 구덕캠퍼스 연합축제와 프리마켓 및 야시장이 펼쳐진다.
행사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폐막식과 동아월드컵 및 동아체전 시상식이 오후 6시부터 승학캠퍼스 뉴턴공원에서 열린다. 폐막식에서는 총학생회 축제와 '동아가요제' 본선이 열리며 가수 선미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 밖에도 금융 특강, 폴라로이드 스튜디오, SNS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동명대, 24~26 대학 축제 '나의 등에 기대' 개최
동명대는 오는 24~26일 부산 남구 대학 전역에서 대동제인 '나의 등에 기대'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네온사인·에코백 만들기, 에어슬라이드 놀이기구, 먹거리 부스, 미니게임, 동명노래방, 동아리공연, 초청가수 공연, 푸드트럭, E-스포츠 대회, 동명가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주·야간으로 나뉘어 펼쳐진다.
이번 축제 초청가수는 24일 한요한, 재키와이, 키드밀리 등, 25일 길구봉구, 허각 등, 26일 MFBTY(타이거JK, 윤미래, 비지) 등이다.
더불어 장애인 인식 개선 특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email protected]
행사 첫 날인 23일에는 개막식과 프리마켓, 야시장 등이 승학캠퍼스 뉴턴공원에서 열린다. 더불어 중앙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동아대와 협약을 맺고 있는 거창군 청소년 동아리 교류행사, 가수 김보형과 길구봉구의 무대 등 화려한 즐길거리도 준비돼 있다.
같은 날 부민캠퍼스 중앙광장에서는 프리마켓 및 야시장과 부민캠퍼스 연합축제, 가수 황인욱의 무대가 열린다.
이어 24일에는 승학캠퍼스에서 단과대학 연합축제와 동아리 공연, 가수 비와이의 무대가 이어지고 구덕캠퍼스(중앙정원 앞)에서는 구덕캠퍼스 연합축제와 프리마켓 및 야시장이 펼쳐진다.
행사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폐막식과 동아월드컵 및 동아체전 시상식이 오후 6시부터 승학캠퍼스 뉴턴공원에서 열린다. 폐막식에서는 총학생회 축제와 '동아가요제' 본선이 열리며 가수 선미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 밖에도 금융 특강, 폴라로이드 스튜디오, SNS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동명대, 24~26 대학 축제 '나의 등에 기대' 개최
동명대는 오는 24~26일 부산 남구 대학 전역에서 대동제인 '나의 등에 기대'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네온사인·에코백 만들기, 에어슬라이드 놀이기구, 먹거리 부스, 미니게임, 동명노래방, 동아리공연, 초청가수 공연, 푸드트럭, E-스포츠 대회, 동명가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주·야간으로 나뉘어 펼쳐진다.
이번 축제 초청가수는 24일 한요한, 재키와이, 키드밀리 등, 25일 길구봉구, 허각 등, 26일 MFBTY(타이거JK, 윤미래, 비지) 등이다.
더불어 장애인 인식 개선 특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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