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흥구석유, 사우디 정유시설 테러 반사이익 기대감에 이틀째 '급등'

기사등록 2019/09/17 09:47:27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흥구석유(024060)가 이틀째 급등세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의 석유 시설 두 곳이 지난 14일 예멘 반군 드론의 공격을 받아 가동이 중단됐다는 소식에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17일 오전 9시30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흥구석유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150원(17.61%) 오른 7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흥구석유는 전 거래일보다 1500원(29.82%)오른 6530원에 장을 마감한 바 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현재까지 공급 차질이 어느 정도 지속될 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 원유 시장의 변동성을 더욱 확대시키는 요인이 될 전망"이라며 "사우디의 공급 차질 규모와 기간이 유가 흐름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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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흥구석유, 사우디 정유시설 테러 반사이익 기대감에 이틀째 '급등'

기사등록 2019/09/17 09:47: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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