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대학원생들, 동역학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서 '전국 1위'

기사등록 2019/09/16 15:18:50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경진대회 수상사진.(사진=전북대 제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경진대회 수상사진.(사진=전북대 제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기계공학과 김동연·김도원 대학원생(지도교수 임재혁)이 동역학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인 펑션베이(FunctionBay) 주최로 열린 '2019 RecurDyn Simulation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1위인 금상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리커다인(RecurDyn)은 국내외 자동차, 로봇, 항공·우주, 프린터, 정밀기계 동역학 해석에 가장 널리 쓰이는 소프트웨어로, 최근 들어 4차 산업혁명과 맞물려 각종 로봇 및 메커니즘 설계에 활용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CAE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시뮬레이션의 유용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도모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젊고 유능한 기계공학 인재 육성을 위해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열렸다.

엄격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0팀이 경쟁을 벌여 4팀이 최종 결선에 진출했으며, 치열한 발표평가를 통해 전북대 팀이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전북대 팀은 이번 대회에서 '다물체동역학 해석과 무중력 모사장치를 이용한 다양한 힌지(hinge)를 갖는 태양전지판의 전개해석 및 검증'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 연구를 통해 인공위성에 탑재되는 접이식 태양전지판과 스프링 힌지를 제작하고 무중력 모사장치를 이용해 태양전지판을 전개 시험을 수행했다.

또 리커다인을 이용해 동역학 모델링과 전개 해석을 수행, 해석의 정확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 연구는 전북대 커플링사업단을 통해 맺어진 도내 중소기업 팔복인더스트리와 캠틱종합기술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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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대학원생들, 동역학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서 '전국 1위'

기사등록 2019/09/16 15:18: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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