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주관으로 20일 독산동 현대지식산업센터 내 썬큰공원에서 제6회 금천장애인인권영화제 '장애, 창을 열다 6번째 희망'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금천장애인권영화제'는 그동안 인권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었다.
이번 영화제는 오전 11시 한울타리 작품 전시회로 시작을 알린다. 환청체험 등 주민 참여형 장애인권 부스는 오후 2시부터 운영된다.
오후 6시에는 마술사 정원민의 마술쇼와 안면장애 가수 심보준의 노래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영화제 개회 선언과 함께 장애인 인권발전을 위한 유공자 표창식이 진행된다.
장애인권영화로는 ▲지체장애 친구와 친하다는 건 ▲딩동 ▲소리 : 청각장애를 가진 학생과의 특별한 이야기 ▲모두의 영화 – 재밌게 보세요 등 총 4편이 상영된다.
금천장애인권영화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금천장애인권영화제'는 그동안 인권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었다.
이번 영화제는 오전 11시 한울타리 작품 전시회로 시작을 알린다. 환청체험 등 주민 참여형 장애인권 부스는 오후 2시부터 운영된다.
오후 6시에는 마술사 정원민의 마술쇼와 안면장애 가수 심보준의 노래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영화제 개회 선언과 함께 장애인 인권발전을 위한 유공자 표창식이 진행된다.
장애인권영화로는 ▲지체장애 친구와 친하다는 건 ▲딩동 ▲소리 : 청각장애를 가진 학생과의 특별한 이야기 ▲모두의 영화 – 재밌게 보세요 등 총 4편이 상영된다.
금천장애인권영화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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