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지난달 '서울시 온실가스 감축 특화사업' 공모에서 2300만원의 특화사업 지원금을 확보하며 에너지 절감정책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는 시민과 기업이 참여하는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할 10개 자치구를 모집해 시비보조금 총 2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강남구는 온실가스 감축실적이 우수한 가구·단체와 에코마일리지 가입실적이 우수한 종교단체에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한국에너지공단, 컨설턴트와 연계해 효율적인 에너지 절감방안을 교육하고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
[email protected]
서울시는 시민과 기업이 참여하는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할 10개 자치구를 모집해 시비보조금 총 2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강남구는 온실가스 감축실적이 우수한 가구·단체와 에코마일리지 가입실적이 우수한 종교단체에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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