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제이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엑시콘(092870)은 삼성전자와 46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8.0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다음 달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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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9/11 10:29:14
기사등록 2019/09/11 10:29:1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