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 하반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대학과 대학원 재학 또는 휴학생과 졸업 후 10년 이내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에 발생한 대출이자를 전액 지원해주고 있다.
제출서류는 ▲대학 재학의 수료 또는 졸업증명서 ▲도외소재 고교 졸업생은 주민등록초본 ▲대학교와 대학원 졸업생은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이다.
도는 접수 마감 후 서류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12월 중 이자를 지급한다.
[email protected]
도는 대학과 대학원 재학 또는 휴학생과 졸업 후 10년 이내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에 발생한 대출이자를 전액 지원해주고 있다.
제출서류는 ▲대학 재학의 수료 또는 졸업증명서 ▲도외소재 고교 졸업생은 주민등록초본 ▲대학교와 대학원 졸업생은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이다.
도는 접수 마감 후 서류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12월 중 이자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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