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8~10일(현지시각) 멕시코에서 열린 '2019 국제컨설팅엔지니어링연맹(FIDIC) 멕시코시티 컨퍼런스'에 한국 대표회원으로서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106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세계 각국의 엔지니어링산업 리더와 정부, 금융업계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업계 현황과 미래 산업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는 '산업을 변화시키는 기술적 혁신'을 주제로 ▲비즈니스 내 기술혁신 ▲기술 및 혁신과 관련된 재정적 난제 ▲메가·스마트 도시 난제와 기회 등의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협회에서는 이재완(사진 가운데) 회장이 FIDIC 명예회장 및 자문위원장으로서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회원사 및 엔지니어링공제조합,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33명의 대표단과 함께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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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6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세계 각국의 엔지니어링산업 리더와 정부, 금융업계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업계 현황과 미래 산업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는 '산업을 변화시키는 기술적 혁신'을 주제로 ▲비즈니스 내 기술혁신 ▲기술 및 혁신과 관련된 재정적 난제 ▲메가·스마트 도시 난제와 기회 등의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협회에서는 이재완(사진 가운데) 회장이 FIDIC 명예회장 및 자문위원장으로서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회원사 및 엔지니어링공제조합,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33명의 대표단과 함께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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