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지난 9일 보건복지부 위탁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환절기 이불세트를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증한 이불세트는 경기도, 강원도, 경상북도, 전라북도 등 노인 가구 100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 중견련 회원사인 한전산업개발은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를 방문해 ‘사랑의 쌀’ 1.5t을 전달했다. 한전산업개발 임직원 30여 명으로 구성된 ‘나누리사회봉사단’은 급식 봉사 활동에도 참여했다.
중견련은 2016년부터 매년 지역 복지관 및 노인 가구에 쌀과 생필품, 식료품, 온누리 상품권 등을 전하고 있다. 2017년에는 경기도 안양시 ‘해오름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에 손을 보태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또 중견련 회원사인 한전산업개발은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를 방문해 ‘사랑의 쌀’ 1.5t을 전달했다. 한전산업개발 임직원 30여 명으로 구성된 ‘나누리사회봉사단’은 급식 봉사 활동에도 참여했다.
중견련은 2016년부터 매년 지역 복지관 및 노인 가구에 쌀과 생필품, 식료품, 온누리 상품권 등을 전하고 있다. 2017년에는 경기도 안양시 ‘해오름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에 손을 보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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