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2시 구청 한우리홀에서 열려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관내 취업취약계층의 자활을 돕고 취업 정보를 나누기 위해 '취업취약계층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취업박람회는 이날 오후 2시 종로구청 한우리홀에서 열렸다. 취업박람회에는 '우리동네에서 일을 찾다' 사전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한 30여 명과 지역자활센터의 자활프로그램 참여자 중 구직을 희망하는 70여 명 등 구직자 150여 명과 구인 기업 21곳이 참여했다.
구는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의 일대일 면접과 취업컨설팅을 진행했다. 구는 구직자의 취업을 위해 ▲진로탐색 ▲직업 적성 검사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작성 지원 ▲면접 기술 컨설팅 ▲면접용 메이크업 ▲증명사진 촬영, 인화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구는 이밖에도 정신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지역자화센터의 자활프로그램을 홍보했다.
[email protected]
취업박람회는 이날 오후 2시 종로구청 한우리홀에서 열렸다. 취업박람회에는 '우리동네에서 일을 찾다' 사전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한 30여 명과 지역자활센터의 자활프로그램 참여자 중 구직을 희망하는 70여 명 등 구직자 150여 명과 구인 기업 21곳이 참여했다.
구는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의 일대일 면접과 취업컨설팅을 진행했다. 구는 구직자의 취업을 위해 ▲진로탐색 ▲직업 적성 검사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작성 지원 ▲면접 기술 컨설팅 ▲면접용 메이크업 ▲증명사진 촬영, 인화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구는 이밖에도 정신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지역자화센터의 자활프로그램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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