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정옥주 기자 =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28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일가가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와 관련, "어느 경우에도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이날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에게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이같은 견해를 밝혔다.
지 의원은 "코링크PE는 전문사모펀드 운용사와 달리 등기부상 소재지 불분명 및 핵심구성원의 실체, 실소유주 문제, 허위 사무실, 웰스씨앤티 관급공사 특혜의혹, 에이원앤의 2차전지 음극사업을 통한 주식불공정거래 의혹, 사모펀드 출자의 이면 약정 등이 있다"며 "코링크PE에 대해 조사를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은 후보자는 "자유한국당에서 제출한 코링크PE에 대한 조사요청서가 금융감독원에 이첩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구체적인 사실관계 확인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변했다.
이어 "현재 검찰에서 압수수색을 하는 등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며 "따라서 어느 경우에도 코링크PE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이날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에게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이같은 견해를 밝혔다.
지 의원은 "코링크PE는 전문사모펀드 운용사와 달리 등기부상 소재지 불분명 및 핵심구성원의 실체, 실소유주 문제, 허위 사무실, 웰스씨앤티 관급공사 특혜의혹, 에이원앤의 2차전지 음극사업을 통한 주식불공정거래 의혹, 사모펀드 출자의 이면 약정 등이 있다"며 "코링크PE에 대해 조사를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은 후보자는 "자유한국당에서 제출한 코링크PE에 대한 조사요청서가 금융감독원에 이첩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구체적인 사실관계 확인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변했다.
이어 "현재 검찰에서 압수수색을 하는 등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며 "따라서 어느 경우에도 코링크PE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8일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9.08.28. [email protected]
은 후보자는 '코링크PE의 실소유주가 조 후보자의 5존 조카일 경우 자본시장법 위반에 해당하느냐'는 질의에는 "별도 규율이 없는 것으로 안다"는 답변을 내놨다.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코링크PE의 실소유주가 언론에서 보도된 바와 같이 유한책임사원(조국 후보자 가족)의 5촌이라고 한다면 해당 펀드가 자본시장법 249의21 등에서 규정한 해산 명령 사유 등 법 위반 소지가 있는지"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은 후보자는 "자본시장법 제249조의21 등에서는 업무집행사원의 실소유주와 유한책임사원 간의 관계에 대해 별도로 규율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코링크PE의 실소유주가 언론에서 보도된 바와 같이 유한책임사원(조국 후보자 가족)의 5촌이라고 한다면 해당 펀드가 자본시장법 249의21 등에서 규정한 해산 명령 사유 등 법 위반 소지가 있는지"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은 후보자는 "자본시장법 제249조의21 등에서는 업무집행사원의 실소유주와 유한책임사원 간의 관계에 대해 별도로 규율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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