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까지 8개 태국 여행사 팸투어
양양공항, 김해와 제주행 부정기편 운항
DMZ 전망대와 BTS 뮤비 촬영지도 소개

【양양=뉴시스】김경목 기자 = 지난해 6월 양양공항에서 제주에서 출발한 코리아 익스프레스 에어(KEA) 소형 비행기(50인승)를 타고 온 승객들이 도착장 게이트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9.08.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홍찬선 기자 = 전국 14개 국내공항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가 양양국제공항의 활성화를 태국 여행객 유치에 나선다.
양양공항은 지난해 2월 폐막한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제주와 김해를 오가는 부정기 2편만 운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공사는 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강원도,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태국 현지 여행사 8곳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에서 공사는 양양공항을 통해 관광할수 있는 명소로 강원도 고성 DMZ 통일전망대와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인 강릉 영진해변, 세계적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뮤직비디오 촬영지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태국은 겨울이 없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겨울을 체험할 수 있는 강원도의 스키 리조트와 스노우 페스티벌을 활용한 상품 개발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공사는 설명했다.
한편 공사는 양양공항을 활용한 외국인의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TF팀을 구성하고, 신규 항공사의 취항을 위한 지원하고 공항 연계 셔틀버스 운영, 외국인 관광택시 확대 등의 관광인프라를 개선할 방침이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지방공항을 이용해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하면 해당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면서 "지속적인 항공·관광 연계 사업을 추진해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양양공항은 지난해 2월 폐막한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제주와 김해를 오가는 부정기 2편만 운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공사는 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강원도,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태국 현지 여행사 8곳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에서 공사는 양양공항을 통해 관광할수 있는 명소로 강원도 고성 DMZ 통일전망대와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인 강릉 영진해변, 세계적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뮤직비디오 촬영지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태국은 겨울이 없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겨울을 체험할 수 있는 강원도의 스키 리조트와 스노우 페스티벌을 활용한 상품 개발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공사는 설명했다.
한편 공사는 양양공항을 활용한 외국인의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TF팀을 구성하고, 신규 항공사의 취항을 위한 지원하고 공항 연계 셔틀버스 운영, 외국인 관광택시 확대 등의 관광인프라를 개선할 방침이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지방공항을 이용해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하면 해당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면서 "지속적인 항공·관광 연계 사업을 추진해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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