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헤란=AP/뉴시스】이란에 나포된 영국 유조선 스테나 임페로호가 20일 이란의 반다르 아바스 항에 정박해 있는 사진. 이에 대해 영국 하원 군사위원회는 유조선 나포에 대한 무력 대응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20일 밝혔다. 2019.7.21 .
【테헤란=AP/뉴시스】김재영 기자 = 이란 법원은 27일 국가 안보 저해 및 스파이 혐의로 여성 2명과 남성 1명에게 장기 징역형을 선고했다.
관영 TV가 보도한 사법 당국 대변인 발표에 따르면 여성 중 한 명인 아라스 아미리는 영국문화원 소속으로 이란에서 근무하면서 이란의 문화 활동에 관해 스파이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미리는 조사 중이던 지난해 구속되었으며 이날 10년 형에 처해졌다.
대변인이 두 번째 여성 유죄 피고인으로 밝힌 아누셰 아슈리는 영국 및 이란 이중 국적을 가지고 이스라엘 스파이 기관 모사드를 위해 활동한 죄로 12년 형을 받았다.
알리 조하리 역시 모사드와 관련된 혐의자로 혁명수비대 소속 건설 대기업 카탐 알안비아의 건설 프로젝트 정보를 넘겼다고 대변인은 말했다.
이란은 이란계 출신으로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으면 이란 국적만 인정하고 있다. 이로 해서 영국계 이란 여성이 이란에서 활동하다 스파이 혐의를 받고 장기 구금되는 경우가 이번 아미리 건 전에도 있었다.
[email protected]
관영 TV가 보도한 사법 당국 대변인 발표에 따르면 여성 중 한 명인 아라스 아미리는 영국문화원 소속으로 이란에서 근무하면서 이란의 문화 활동에 관해 스파이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미리는 조사 중이던 지난해 구속되었으며 이날 10년 형에 처해졌다.
대변인이 두 번째 여성 유죄 피고인으로 밝힌 아누셰 아슈리는 영국 및 이란 이중 국적을 가지고 이스라엘 스파이 기관 모사드를 위해 활동한 죄로 12년 형을 받았다.
알리 조하리 역시 모사드와 관련된 혐의자로 혁명수비대 소속 건설 대기업 카탐 알안비아의 건설 프로젝트 정보를 넘겼다고 대변인은 말했다.
이란은 이란계 출신으로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으면 이란 국적만 인정하고 있다. 이로 해서 영국계 이란 여성이 이란에서 활동하다 스파이 혐의를 받고 장기 구금되는 경우가 이번 아미리 건 전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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