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리젠패치’ 제조기술 캐나다 특허등록

기사등록 2019/08/26 13:24:04

손상된 인대∙근육∙근막 등 연부조직 보충재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에 플랜트공장을 둔 세원셀론텍㈜은 ‘바이오콜라겐’을 이용해 연부조직을 보충할 수 있는 ‘리젠패치’ 제조기술의 캐나다 특허등록(연부조직 수복용 매트릭스 및 그 제조방법)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리젠패치(RegenPatch)'는 결손 또는 손상된 인대, 건(힘줄), 근육, 근막 등 연부조직을 보충하기 위해 세원셀론텍이 독자 개발한 생체적합물질 바이오콜라겐을 이식하는 콜라겐사용조직보충재다.

세원셀론텍은 리젠패치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2017년 의료기기 제조품목허가를 획득하며, 특허기술 상용화에 성공했다.

특허기술로 완성된 리젠패치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과 보건복지부 국책과제(‘근골격계 연부조직 재생을 위한 치료법 개발’)를 공동 수행하며 창출한 개발 성과다.

세원셀론텍은 리젠패치 특허기술 의미로 ▲기존 매트릭스 제형의 콜라겐사용조직보충재를 필름층 제형으로 업그레이드 개발해 기술 진화를 거듭한 점 ▲제형적 특성을 기반으로 치과 영역 등 적용 분야를 확장해나갈 수 있는 점 ▲생체적합성 바이오소재인 바이오콜라겐을 원료로 개발해 생체소재 활용 범위의 다각화를 이룬 점 등을 꼽았다.

서동삼 재생의료시스템혁신센터장은 "북미시장의 하나인 캐나다에서 인체친화적인 바이오콜라겐을 활용해 손상 조직을 치료하는 기반기술 특허권을 선점하고, 국내에서는 선제적으로 상용화 단계까지 진입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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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 ‘리젠패치’ 제조기술 캐나다 특허등록

기사등록 2019/08/26 13:24: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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