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 북커버(왼쪽), 클리어 여권케이스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인터파크가 '신학기 혜택 요정' 프로모션을 9월8일까지 연다. 쿠폰요정 메뉴를 통해 도서 전 카테고리에서 중복으로 사용가능한 최대 8000원 상당의 도서상품권을 준다.
페이코 결제시 최대 5000원을 할인해준다. 아이돌의 음반상품 구매시 최대 1만원까지 할인해주는 음반전용 할인 쿠폰도 선착순 제공한다.
국내 도서, 외국 도서, 음반, DVD 등의 카테고리에서 3만원 이상 구매시 클리어 북커버, 클리어 여권케이스(택 1)를 사은품으로 준다.
전화경 인터파크 세일즈프로모션팀 담당자는 "개학·개강을 맞아 참고서·교재 등을 찾는 학생과 학부모, 신간도서에 관심있는 독자들을 위해 기획전을 마련했다. 통상 새학기 개강 전후 1주일간 참고서 등의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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