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15일 오후 5시50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 한 아파트 5층에 거주하는 A(30·여) 씨가 3층 발코니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가벼운 부상을 입은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경찰은 A 씨가 함께 술을 마시던 남자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스스로 뛰어내린 것이 아닌가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A 씨와 A 씨 남자친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가벼운 부상을 입은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경찰은 A 씨가 함께 술을 마시던 남자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스스로 뛰어내린 것이 아닌가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A 씨와 A 씨 남자친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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