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웹툰 작가 기안84(36·김희민)가 머리를 노랗게 탈색했다. MBC TV 예능 '나혼자 산다' 녹화에서 검은 머리에 약을 바르고 밝은 노란색으로 탈색했다. 머리카락뿐 아니라 눈썹에도 손을 대며 스타일 변신을 시도했다.
휴가를 떠나기 위해 오토바이에 몸을 실었다. 하지만 뜻밖의 일로 집 앞에서 발목이 묶였다. 16일 밤11시15분 방송에서 기안84의 순탄치 않은 하루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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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떠나기 위해 오토바이에 몸을 실었다. 하지만 뜻밖의 일로 집 앞에서 발목이 묶였다. 16일 밤11시15분 방송에서 기안84의 순탄치 않은 하루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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