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13~14일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소비자 심리의 이해와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2019 K리그 아카데미-마케팅 과정 2차를 개최했다.
K리그 22개 구단 마케팅담당자 약 45명이 참석한 이번 과정에서는 마케터가 알아야 할 심리학적 이론과 배경에 대한 분석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첫날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서비스마케팅 전략 ▲소비자 구매행동과 영향요인 ▲마케팅과 소비자 행동심리와의 관계 등 소비자 심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에는 ▲고객심리를 활용한 마케팅 4P 전략 ▲소비자의 행동과 심리 읽기 등을 주제로 한 마케팅 교육이 이뤄졌다.
연맹은 2013년부터 K리그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분야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리그 아카데미' 사업을 시행해왔다.
[email protected]
K리그 22개 구단 마케팅담당자 약 45명이 참석한 이번 과정에서는 마케터가 알아야 할 심리학적 이론과 배경에 대한 분석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첫날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서비스마케팅 전략 ▲소비자 구매행동과 영향요인 ▲마케팅과 소비자 행동심리와의 관계 등 소비자 심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에는 ▲고객심리를 활용한 마케팅 4P 전략 ▲소비자의 행동과 심리 읽기 등을 주제로 한 마케팅 교육이 이뤄졌다.
연맹은 2013년부터 K리그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분야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리그 아카데미' 사업을 시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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