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뉴시스】 문영일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올해 작은도서관 3곳과 청운아우름센터가 우리동네학습공간으로 지정됨에 따라 강하작은도서관, 청운작은도서관에서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2019.08.10. (사진=양평군청 제공)photo@newsis.com


【양평=뉴시스】문영일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올해 작은도서관 3곳과 청운아우름센터가 우리동네 학습공간으로 지정됨에 따라 강하작은도서관, 청운작은도서관에서 현판 수여식을 도서관 관계자와 평생학습매니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각 면마다 있는 작은도서관은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자가 다채로운 학습․문화 활동을 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초등학생들과 학부형,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과 독서 문화 활동 및 커뮤니티의 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도서관 유휴공간을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해 작은도서관의 이미지 제고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우리동네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동네 학습공간은 지역 주민에게 친근한 시설인 카페, 미술관, 음식점 등을 활용해 함께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한 평생학습 홍보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며, 동아리모임 등 주민 간에 소통하는 어떤 활동이든지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어 생활 속에서 지역과 소통하고 호흡하는 신개념 마을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tdesk@newsis.com
각 면마다 있는 작은도서관은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자가 다채로운 학습․문화 활동을 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초등학생들과 학부형,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과 독서 문화 활동 및 커뮤니티의 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도서관 유휴공간을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해 작은도서관의 이미지 제고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우리동네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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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학습공간은 지역 주민에게 친근한 시설인 카페, 미술관, 음식점 등을 활용해 함께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한 평생학습 홍보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며, 동아리모임 등 주민 간에 소통하는 어떤 활동이든지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어 생활 속에서 지역과 소통하고 호흡하는 신개념 마을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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