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뮤지컬 '이육사-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의 공연 장면. 2019.08.10 (사진=안동시 제공) [email protected]
【안동=뉴시스】김진호 기자 =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항일 독립운동의 역사가 경북 안동에서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육사-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란 주제로 민족시인 이육사의 처절했던 삶을 조명한 뮤지컬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오후 8시 안동문화관광단지 특설무대에서 공연된다.
경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는 이 뮤지컬은 이원록이라는 지식인이 이육사라는 민족 저항 시인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던 이야기를 담았다.
총 30여 곡에 달하는 노래로 구성됐다.
뮤지컬의 모든 대사가 노래로 진행되는 송 스루 뮤지컬(song-through musical)로 공연 시간은 1시간 40분이다.
이육사는 40년 삶 동안 17번의 검거와 투옥으로 죽는 날까지 일제에 저항했던 독립운동가이다.
이 뮤지컬은 치욕스런 일제 만행을 잊지 않기 위해 수인번호 '264'를 가슴에 아로새긴 역사 속 시인 이육사의 삶을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인공 이원록(이육사) 역에는 뮤지컬 '스위니토드', '파가니니',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에 출연한 실력파 뮤지컬 배우 서승원이 캐스팅됐다.
이육사의 아내인 안일양 역에는 뮤지컬 '꽃밭등 영웅들', '왕의 나라 2', '기적소리'에서 열연을 펼친 박혜민이 맡았다.
일제 경찰 우시지마 역은 뮤지컬 배우 전태준이 맡아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10일 시에 따르면 '이육사-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란 주제로 민족시인 이육사의 처절했던 삶을 조명한 뮤지컬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오후 8시 안동문화관광단지 특설무대에서 공연된다.
경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는 이 뮤지컬은 이원록이라는 지식인이 이육사라는 민족 저항 시인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던 이야기를 담았다.
총 30여 곡에 달하는 노래로 구성됐다.
뮤지컬의 모든 대사가 노래로 진행되는 송 스루 뮤지컬(song-through musical)로 공연 시간은 1시간 40분이다.
이육사는 40년 삶 동안 17번의 검거와 투옥으로 죽는 날까지 일제에 저항했던 독립운동가이다.
이 뮤지컬은 치욕스런 일제 만행을 잊지 않기 위해 수인번호 '264'를 가슴에 아로새긴 역사 속 시인 이육사의 삶을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인공 이원록(이육사) 역에는 뮤지컬 '스위니토드', '파가니니',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에 출연한 실력파 뮤지컬 배우 서승원이 캐스팅됐다.
이육사의 아내인 안일양 역에는 뮤지컬 '꽃밭등 영웅들', '왕의 나라 2', '기적소리'에서 열연을 펼친 박혜민이 맡았다.
일제 경찰 우시지마 역은 뮤지컬 배우 전태준이 맡아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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