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서울시 2019년 시민·기업 참여확대를 위한 자치구 온실가스 감축 특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3000만원 예산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25개 구청 중에서 은평구를 비롯해 10개 구가 선정됐다.
건강취약계층이 밀집해서 생활하는 어린이집, 노유자시설, 장애인복지관 등에 차열페인트(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광 반사 및 태양열 차단효과가 있는 특수페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30개소에 시범적으로 실시된다.
올해는 시비를 활용해 시범적으로 차열페인트가 지원된다. 구는 향후 예산을 추가 확보, 구민들이 밀집해 생활하는 공간에 사업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이 사업에는 25개 구청 중에서 은평구를 비롯해 10개 구가 선정됐다.
건강취약계층이 밀집해서 생활하는 어린이집, 노유자시설, 장애인복지관 등에 차열페인트(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광 반사 및 태양열 차단효과가 있는 특수페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30개소에 시범적으로 실시된다.
올해는 시비를 활용해 시범적으로 차열페인트가 지원된다. 구는 향후 예산을 추가 확보, 구민들이 밀집해 생활하는 공간에 사업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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