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15일까지 '2019 강남페스티벌' 프로그램 중 하나인 '나도 오페라 스타' 공연에 참여할 구민 솔리스트와 합창단원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17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될 솔리스트와 합창단원은 6주간 교육·연습, 리허설 등을 거쳐 다음달 27일 코엑스 케이팝(K-POP)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라 트라비아타', '마술피리', '아이다' 갈라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바리톤 고성현, 테너 최상호, 소프라노 김수민 등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들도 함께해 120여명의 출연진이 합동공연을 펼치게 된다.
성악에 관심 있는 구민은 누구나 모집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나도 오페라 스타' 블로그(blog.naver.com/nadooperastar)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02-3423-5934, 010-4667-6639)로 문의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17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될 솔리스트와 합창단원은 6주간 교육·연습, 리허설 등을 거쳐 다음달 27일 코엑스 케이팝(K-POP)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라 트라비아타', '마술피리', '아이다' 갈라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바리톤 고성현, 테너 최상호, 소프라노 김수민 등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들도 함께해 120여명의 출연진이 합동공연을 펼치게 된다.
성악에 관심 있는 구민은 누구나 모집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나도 오페라 스타' 블로그(blog.naver.com/nadooperastar)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02-3423-5934, 010-4667-6639)로 문의하면 된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