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일자리 창출과 신속한 전세금 반환 동시 추진

【서울=뉴시스】김가윤 기자 = 7일 HUG 부산 본사에서 오원택 HUG 자산관리본부장과 하만철 부산 중구 시니어클럽 관장이 '전세목적물 명도확인 업무위탁 협약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8.07 (제공=HUG)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가윤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서민주거안정 보증상품인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을 활용해 노인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HUG는 보증이행 업무중 하나인 명도확인 업무를 노년층 일자리 지원기관에 위탁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HUG는 최근 깡통전세 등의 영향으로 임대인 대신 전세금을 임차인에게 반환해주는 보증이행건이 증가해 신속한 보증이행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업무위탁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위해 HUG는 7일 부산 중구 시니어클럽과 명도확인 업무위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시니어클럽의 노인 인력은 전세보증에 가입한 세입자가 전세목적물로부터 이사를 완료했는지 확인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재광 HUG 사장은 "급격히 증가하는 전세보증금 반환신청에 대응해 신속하게 임차인에게 전세금을 반환할 수 있도록 이행업무 체계를 더욱 정비해 나갈 것"이라며 "아울러 노년층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우리 사회와 상생발전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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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는 보증이행 업무중 하나인 명도확인 업무를 노년층 일자리 지원기관에 위탁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HUG는 최근 깡통전세 등의 영향으로 임대인 대신 전세금을 임차인에게 반환해주는 보증이행건이 증가해 신속한 보증이행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업무위탁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위해 HUG는 7일 부산 중구 시니어클럽과 명도확인 업무위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시니어클럽의 노인 인력은 전세보증에 가입한 세입자가 전세목적물로부터 이사를 완료했는지 확인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재광 HUG 사장은 "급격히 증가하는 전세보증금 반환신청에 대응해 신속하게 임차인에게 전세금을 반환할 수 있도록 이행업무 체계를 더욱 정비해 나갈 것"이라며 "아울러 노년층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우리 사회와 상생발전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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