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뉴시스】김경목 기자 = 6일 오전 9시40분께 강원 인제군 상남면 상남리 용소폭포 계곡에서 더위를 피해 물에 들어갔던 장모(65)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장씨는 사고를 당한 뒤 신고를 받고 긴급출동한 인제소방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찾지 못했다.
경찰은 동료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장씨는 사고를 당한 뒤 신고를 받고 긴급출동한 인제소방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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