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성동지역경제혁신센터 1층 '카페 수다' 내 갤러리에 성수동의 대표 브랜드 수제화를 전시한다고 2일 밝혔다.
성동지역경제혁신센터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업체를 선정해 6개월간 수제화 전시를 한다. 전시 뿐 아니라 수제화 브랜드 소개, 각 신발별 가격표를 비치해 판매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한다.
'수제화갤러리카페 수다'는 성동 청년 일자리카페다. 청년 취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성수 수제화를 관람할 수 있는 갤러리를 갖추고 있어 이색카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선정된 업체는 전태수 수제화 장인이 운영하는 JS슈즈를 비롯해 젊은 감각을 갖춘 수제화 디자이너들이 운영하는 신발연구소, 바쏘, 다이아나, 클레츠, 엑스오엑스오 등 총 6개 업체다. 이들은 12월까지 전시에 참여한다.
[email protected]
성동지역경제혁신센터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업체를 선정해 6개월간 수제화 전시를 한다. 전시 뿐 아니라 수제화 브랜드 소개, 각 신발별 가격표를 비치해 판매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한다.
'수제화갤러리카페 수다'는 성동 청년 일자리카페다. 청년 취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성수 수제화를 관람할 수 있는 갤러리를 갖추고 있어 이색카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선정된 업체는 전태수 수제화 장인이 운영하는 JS슈즈를 비롯해 젊은 감각을 갖춘 수제화 디자이너들이 운영하는 신발연구소, 바쏘, 다이아나, 클레츠, 엑스오엑스오 등 총 6개 업체다. 이들은 12월까지 전시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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