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3일 양일간 캠프 진행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여름방학을 맞이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자 다음달 2~3일 양일간 사례관리 가족을 대상으로 1박 2일 가족캠프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0~12세)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한다.
이번 가족캠프 첫째 날에는 ▲가족 친교 Activity ▲우리는 한배를 탔어요 ▲가족 사랑의 언어로 마음 전달 등 가족 간 심리 친밀감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캐리비언베이 물놀이를 통해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박준희 구청장은 "가족캠프를 통해 얻을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은 아동의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내실 있는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0~12세)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한다.
이번 가족캠프 첫째 날에는 ▲가족 친교 Activity ▲우리는 한배를 탔어요 ▲가족 사랑의 언어로 마음 전달 등 가족 간 심리 친밀감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캐리비언베이 물놀이를 통해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박준희 구청장은 "가족캠프를 통해 얻을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은 아동의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내실 있는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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