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 문대림)는 ‘첨단 강소기업 발굴 및 육성’ 2차년도 사업 대상 기업 3곳을 선정하고 이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 JDC 제공)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 문대림)는 ‘첨단 강소기업 발굴 및 육성’ 2차년도 사업 대상 기업 3곳을 선정하고 이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JDC는 첨단과기단지 입주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지난해부터 매년 1억원 씩 3년간 지원하고 있다.
JDC는 2차년도 사업지원 3개사를 확정한 후 ‘첨단강소기업 육성 2차년도 사업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24일 체결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아인스에스엔씨(대표 양영진), ㈜제주전기차서비스(대표 이규제), ㈜아쿠아그린텍(대표 장지태)이다.
3개사는 각각 ▲ 빅데이터 기계학습 내장 시스템 모델링을 통한 소프트웨어 개발 ▲ 전기차 충전인프라 운영시스템 및 운전자 환경 반응형 서비스 개발 ▲ 해조류 추출 건강기능식품 및 기능성 화장품 개발사업을 제안하고 3개사 합산 매출 222억원, 신규고용 19명 창출을 성과목표로 제시했다.
[email protected]
JDC는 첨단과기단지 입주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지난해부터 매년 1억원 씩 3년간 지원하고 있다.
JDC는 2차년도 사업지원 3개사를 확정한 후 ‘첨단강소기업 육성 2차년도 사업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24일 체결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아인스에스엔씨(대표 양영진), ㈜제주전기차서비스(대표 이규제), ㈜아쿠아그린텍(대표 장지태)이다.
3개사는 각각 ▲ 빅데이터 기계학습 내장 시스템 모델링을 통한 소프트웨어 개발 ▲ 전기차 충전인프라 운영시스템 및 운전자 환경 반응형 서비스 개발 ▲ 해조류 추출 건강기능식품 및 기능성 화장품 개발사업을 제안하고 3개사 합산 매출 222억원, 신규고용 19명 창출을 성과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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